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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 thing
is reasoned about

완성된 결론보다 결론에 이른 경로를 남깁니다. 무엇을 읽었고, 어디서 틀렸고, 무엇을 바꿨는지. 글과 노트, 그리고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


THINK

01

어떻게 생각하는가

완성된 결론보다 결론에 이른 경로를 남깁니다. 무엇을 읽었고, 어디서 틀렸고, 무엇을 바꿨는지. 글과 노트, 그리고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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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좁히기
책의 사례가 대부분 나였다찰리 멍거가 추천해서 이제야 읽었다. 원칙을 하나씩 확인하다가, 내가 사례를 읽는 쪽이 아니라 사례 안에 들어가 있는 쪽이라는 걸 알았다.약 4분릴리스 브랜치를 늦게 만들 필요가 없었다"QA에서는 됐는데 배포하니 깨졌다"가 반복되면 사고가 아니다. 검증한 조합과 배포하는 조합이 다르기 때문이다.약 10분게이트가 통과시킨 버그들검증 6개가 전부 초록인 상태로 공유 카드 이미지가 사라졌고 홈 헤드라인이 안 보였다. 게이트는 틀리지 않았다.약 7분수리통계학 기호 읽는 법기호 50개를 한국어 읽기와 함께 정리. 식이 안 읽히는 건 모르는 게 아니라 소리 내 읽을 수 없기 때문이다.약 4분사이드바가 한 화면에서만 사라졌다가설 다섯 개를 세워 전부 반증하고 나서야 원인을 찾았다. CSS 특이도와 라우트 청크 로드 순서의 문제였다.약 5분실패하지 않는 검증은 검증이 아니다가드를 만들 때마다 일부러 깨뜨려 본다. 통과만 확인한 가드는 아무것도 보장하지 않는다.약 1분색을 고르지 않고 계산했다액센트를 눈으로 고르는 대신 대비 목표에서 역산했더니, 제약이 아트 디렉션 자체가 됐다.약 2분LLM이 1차 출처로 읽는 개인 위키위키를 사람이 읽기 좋게가 아니라 LLM이 읽기 좋게 만들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제로부터 재현 가능하게 적은 절차.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