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LIVE어떻게 사는가

사이트 이름은 아들 태명에서 왔습니다

금똥이는 네 살 아들이 태어나기 전에 부르던 이름입니다. 꿈에서 금똥을 받아서 그렇게 지었습니다.

이 쪽은 원문을 쉬운 말로 다시 쓴 판입니다. 저자가 쓴 문장은 원문 쪽에 있습니다. 이 판의 문장은 사람이 쓰지 않았습니다.

이 사이트는 '금똥이 아빠'가 만들었습니다.

금똥이는 지금 네 살인 아들의 태명입니다. 태명은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부모가 미리 지어서 부르는 이름입니다.

이름은 태몽에서 나왔습니다. 태몽은 아기가 생겼다는 것을 알려 준다고 여겨지는 꿈입니다. 그 꿈에서 금똥을 넘겨받았고, 그래서 금똥이가 됐습니다.

'귀하게 자라라'는 뜻을 담은 것은 아닙니다. 꿈에서 받은 것이 마침 금똥이었을 뿐입니다.

하루에 만나는 시간

아침에 잠깐, 퇴근하고 잠깐 봅니다. 주말에는 되도록 하루 종일 같이 있습니다.

평일에 같이 있는 시간을 다 더해도 길지 않습니다.

배우는 쪽은 저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한 단계씩 배우고 있습니다. 어른이 아이를 가르치기만 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정할 때 가족이 더 중요해지도록 움직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