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 LIVE어떻게 사는가

3분의 1을 찍었다

지난주 토요일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를 봤다. 공부는 출퇴근 길에서만 했고, 그 분량으로는 3분의 1을 찍어야 했다.

지난주 토요일,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를 봤다. 3분의 1쯤은 찍었다.

공부를 많이 못 했다. 시험은 그것을 정확히 물었다. 채점표가 알려 줄 것은 이미 아는 것의 확인이다.

계획은 출퇴근 길 하나였다

2주 전에 여기 적어 뒀다. 가방에 세 권이 있고, 그중 하나가 이 시험 책이고, 출퇴근이 하루 중 유일하게 방해받지 않는 구간이라 공부는 거기서만 한다고.

한 구간에 세 권을 넣고 시험 하나를 통과할 분량이 나오기를 기대했다. 분량은 그렇게 안 나온다.

비어 있던 칸은 그대로다

같은 글에 하나 더 적혀 있다 — 다쳐서 운동이 빠진 아침이 비어 있고, 아직 아무것도 채우지 않았다고.

시험은 그 뒤에 있었고, 그 칸은 여전히 비어 있다. 옮겨 넣을 자리가 하루에 하나 있었는데 옮기지 않았다.

다음 회차

재응시는 결과를 보고 정한다. 정할 것은 공부 시간의 양이 아니라 자리다.

studyexam

기록

2026.09.08에 처음 커밋됐고, 이후 손대지 않았습니다.

  • 2358fe3Content: 3분의 1을 찍었다 — 네 판

전체 빌드 기록 →